대전지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기사입력 2019.04.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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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이취임식1
    김용진 회장 취임, 정금용 前회장 이임

    대전광역시한의사회가 지난 5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지난 6년간 대전지부를 이끌어왔던 정금용 前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용진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김용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밖으로는 한의사의 자존감을 높이고, 안으로는 선배님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며 후배님들의 스마트함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족하지만 앞으로 3년간 열심히 투명하게,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1998년 대전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한방내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2003년 대전 서구에 대림한의원을 개원 및 한방내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전광역시한의사회에서는 편집이사·홍보이사·서구분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는 지부 수석부회장과 서구분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정금용 前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도와주신 회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받은 고마움과 은혜를 평생 마음에 간직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신임 회장님과는 13년전 서구분회에서부터 인연을 지속해왔는데, 그동안 지켜본 결과 남다른 결단력과 추진력을 확인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전지부를 잘 이끌어 가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이취임식2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김용진 회장의 부친이자, 대전지부 제1~4대 회장을 역임한 김병한 대전지부 명예회장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도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명예회장은 매년 2천만원씩 5년간 1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김병한 명예회장은 “지난 55년 동안 한의원을 운영하며 주위에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껏 받기만 했지 마땅히 베풀지 못했다고 생각해 이번 기회에 기부를 약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지부는 지난 1989년 대전시가 직할시로 승격됨에 따라 대전직할시한의사회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으며, 1995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대전광역시한의사회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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