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맞고 싶어요”, 우즈벡서 한의약 치료 ‘화제’

기사입력 2019.04.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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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방송에 ‘한의약’ 중점적으로 다뤄져

    현지방송캡쳐1[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현지 방송사인 ‘OILAVITY 가족’ 채널의 의료프로그램에 청연한방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한의진료센터가 방영됐다고 밝혔다.

    ‘약국에서 듣는다’라는 타이틀의 이 프로그램은 건강정보 방송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방송이며, 최근 청연한방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한의진료센터에 대해 전체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청연한방병원에서 현지로 파견 중인 신애숙 원장의 인터뷰와 침치료 등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한의약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한방 다이어트를 중점적으로 방영해 침을 맞고 싶다는 현지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연한방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즈베키스탄 한의진료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한방 진료상담, 현지 의대생 대상 한의약 교육, 학술교류세미나 및 한의약의 우즈베키스탄 진출모델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병원장은 “현지에서 TV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한의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의진료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아주 반가운 일이고 앞으로도 한의약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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