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찾아가는 사랑의 한의약사업 주민들에 ‘인기'

기사입력 2019.04.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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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 서비스로 건강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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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3일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한의약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사, 한의약 담당자로 구성된 ‘찾아가는 사랑의 한의약사업’은 지난 2월 연일읍 우복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20여개 지역을 2019년 한 해 동안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한의약사업은 기초검사(혈압, 혈당) 뿐만 아니라, 한의사가 직접 △진맥 및 상담 △침 시술 △한의학적 건강관리법 교육 등 개인별 맞춤 진료와 치매검사, 고혈압.당뇨 및 노인의치 관리 등 보건소 내 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버스를 타고 왔다 갔다 하면 치료를 받은 티도 안 나지만 지금처럼 내 동네에서 직접 치료를 받으면 최소한 2~3일은 확실히 덜 아프다”며 “우리 노인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돼 큰 만족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고원수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형평성을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한의약수요 요구도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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