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공협, 홀트일산타운에서 따뜻한 손길 나눠

기사입력 2019.04.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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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협, 물리치료 기기 등 500만원 상당 기증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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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타현로에 위치한 홀트일산타운을 방문, 안혜선 중앙위원장, 홀트복지타운 말리 홀트 이사장, 신상문 총괄원장, 조병국 명예원장, 린다 백 홀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품 전달식 및 2019년 제1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혜선 중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홀트타운은 박애정신, 생명존중, 가정중심, 인권중심을 핵심가치로 삼으며 생활인들의 아늑한 보금자리이자 대한민국 복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오늘은 홀트타운의 ‘사랑을 행동으로’라는 슬로건과 부합하는 봉사활동이 되도록 거주 생활인에게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돌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홀트일산복지타운 신상문 총괄원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설의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생활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주신 사공협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별히 저희 홀트가족을 위해 꼭 필요한 물리치료 기기를 후원해줘 각자의 상태에 맞는 물리치료를 제때 실시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보건의약단체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21명이 참여해 생활실 청소와 생활인 목욕, 생활인들과 산책 등의 활동을 진행했고, 재활치료기기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보건의약단체 사공협은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를 포함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사공협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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