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한의약 갱년기 관리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9.03.21 15:5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40~60세 중년 여성 대상, 오는 5월 8일까지 8주간 진행

    GettyImages-jv11332068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진안군 보건소가  40~60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2019년 1기 한의약 갱년기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갱년기 여성의 올바른 건강지식의 습득과 건강관리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한의약 갱년기 관리교실은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8주간 진행된다.

    위와 관련 진안군 보건소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방 진료 및 탕약 쿠폰 발급 △진안고원길 걷기 △약선요리 실습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특히 진안군 보건소는 △심신안정을 위한 명상 △갱년기의 불면증, 화병을 다스리기 위한 마음건강 교육 △도인안마 운동의 반복적인 실습 등이 갱년기 우울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갱년기를 극복하고 살맛나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