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되새겨 우리 역사 바로 알고 거울로 삼아야…

기사입력 2019.03.11 13:4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사)동의난달 주최, 3.1운동 100주년 기념 창작 칸타타 ‘자유만세’ 협연

    2019 자유만세_807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사)동의난달(이사장 김홍신)이 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산아트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거울로 삼기 위한 협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류평등과 민족자존, 세계평화를 앞세웠던 3.1운동 100주념을 기려 (사)동의난달 김홍신 이사장과 신재용 명예이사장이 함께 주최하고 시스띠나가 주관한 창작 칸타타 ‘자유만세’ 협연이 진행, 6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동의난달 한 관계자는 “웅장하고 처연하며 아리따운 선율에 몸을 맡긴 가운데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거울로 삼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지막에는 관객 모두가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희보 선생이 대본을 쓰고, 박현미 선생이 작곡을 맡았으며 시스띠나 이호중 선생이 지휘한 가운데 일산심포니오케스트라, 파주시립예술단, 코리아싱어즈, 뉴드림합창단, 다함께성가를합창단이 참여했다.

    (사)동의난달은 오는 30일 오후 5시, 파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칸타타 ‘자유만세’가 한 번 더 열릴 예정이라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