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에도 한방병원 생겼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2019.03.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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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대사, 한의학 치료에 큰 관심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가운데)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키르기스스탄의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대사가 광주 청연한방병원(원장 김지용)을 방문해 한방 시술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6일 키르기스스탄의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대사가 병원을 방문해 다양한 피부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는 밀크필, 재상관리, 쿨리프팅 등 피부과 진료를 받았으며 동반한 아타이 나마트바에브 보좌간은 허리디스크와 어깨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추나요법, 도수치료를 받았다.

    청연한방병원에 따르면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와 아타이 나마트바에브 보좌간은 1시간 가량 시술 및 치료를 받고, 한의학 치료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는 “키르기스스탄에도 청연한방병원 같은 한·양방 협진의료시설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나중에 청연한방병원 원장님을 대사관에 초청해 키르기스스탄과 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청연한방병원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CIS권 국가에서 현지 의료봉사 및 한의학 홍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연한방병원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현지에 알마티청연이라는 한의원을 개원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키르기스스탄에도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지용 원장은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가 저희 병원을 방문해줘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 곳곳에 알리고 더 나아가 청연의 세계 진출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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