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히 작동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

기사입력 2019.02.18 16:3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전남도회 제59회 총회, 한의약 난임사업 활성화 등 추진

    전남한의사회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전남한의사회(회장 정원철)가 지난 16일 목포시에 위치한 전남한의사회 사무국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 강동윤 신임 회장 선출 및 한의약 난임사업 활성화, 대민 의료봉사 추진, 보수교육 내실화 등 2019년도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이에 따른 예산 편성에 나섰다.

    이날 정원철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전남지부와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 힘찬 걸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동안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제31대 신임 회장 선거를 통해 회원 만장일치로 강동윤 후보(수한의원)를 선출했다.

    강동윤 신임회장 당선자는 “이제까지 전남한의사회 회원들과 만들어 온 민주주의가 잘 작동하고 있다”며 “여기에 모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또 경로‧학교 주치의사업 전남한의사회 회관매입 등 각종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이와 관련 최신웅(최신한의원) 의장은 “서울시에서는 한의학 육성 조례안을 기반으로 한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영역들을 넓혀 나가고 있다”며 “전남한의사회도 조례안에 관련 사업들을 넣어 성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전남한의사회는 오는 5월 전남도청 소재지인 목포시청 앞 무안프라자 6층으로 사무국을 이전하여 새로운 회무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동윤 회장 당선자는 “도청 근처로 사무국을 이전해 한의학과 관련된 사안들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이점이 생겼다”며 “지부 업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회적 사안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한의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 시상식에서는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패(양승정, 김선종, 온성만) △전남한의사회장 표창패(박성철, 류재갑, 박관우, 신재성, 김광수) 등이 수여됐다.

    [video width="720" height="404" mp4="http://www.akomnews.com/wp1/wp-content/uploads/2019/02/KakaoTalk_Video_20190219_1129_34_879.mp4"][/video]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