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회, 주왕석 원장 단독출마

기사입력 2019.02.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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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의 어려움 타개 위해 노력할 것"

    울산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 제10대 회장 선거에 주왕석 왕석한의원 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주 원장은 회원 역량 강화, 공공 영역 확대, 사회 기여 장려, 중앙회와 업무 공조, 분회 활동 장려, 회원 상호간 소통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회원역량 강화의 경우 △추나요법 등 보험 관련 교육 집중 △한의원 운영의 효율 증대에 맞춰 이뤄질 예정이다. 공공 영역 확대는 △난임·생리통 사업 등 생애주기별 의료사업 집중 △보건소와의 협력 등으로 한의학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회 기여 장려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료 봉사 △취약계층 대상의 기여 사업 등을 통해 실현할 방침이며 △울산한의 문화사업단 및 골프 동호회 △축구동호회 및 울산한의 의료봉사단 △학회 모임 지원 강화 등으로 회원 상호간의 소통을 꾀할 예정이다.

    주 원장은 "다른 지역과 달리 간선제를 채택하고 있는 울산광역시한의사회는 그 동안 개인의 역량을 펼치는 분들이 당선돼 왔던 게 사실이다. 이번에는 개인이 강조되기보다는 '함께' 하는 의미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함께해요! 울산한의'를 키워드로 출마하게 됐다"며 "특히 개원한지 얼마 안 된 후배들이 일선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첩약의보나 추나요법 등 현안이 잘 해결돼 지금의 후배들이 과실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마 계기를 밝혔다.

    동국대 한의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주 원장은 2001년부터 울산시한의사회 학술이사와 재무이사를 거쳐 울산 중구한의사회장, 울산시한의사회 지부감사 등을 역임했다.

    주 원장의 당선 여부는 오는 25일 울산 동천 컨벤션에서 열리는 제23회 울산시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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