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위상 높아진 만큼 참여의식 확대 증진하자”

기사입력 2019.02.14 11:0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3월 14~16일 ‘메디컬 코리아 2019’서 난치질환 한의약 역할 소개
    대한한의학회 이사회

    IMG_2553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지난 13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제11회 이사회를 개최, 향후 계획된 평의회, 정기총회 및 국제 컨퍼런스 관련 안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최도영 회장은 “2018년도 회무를 마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어 기쁘다”며 “대한한의학회 위상이 높아진 만큼 예정된 사업 및 컨퍼런스에도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회계연도 각 사업별 추진 경과보고 및 평가 등 평의회에 상정될 안건을 논의하는 한편 정기총회에서 논의될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17회계연도 특별회계 결산(안) 및 2018회계연도 특별회계 가결산(안)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2019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의 내용을 승인했다.

    2019회계연도 사업계획에는 한의학 표준화 사업, 의료기기 및 의료사고 관련 공청회, 국제학술교류사업, 정책포럼 개최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한편 대한한의학회는 오는 3월 14~16일에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메디컬 코리아 2019’ 행사의 한 개 세션을 맡아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최신동향 및 전망분석을 통해 외국인환자유치 및 의료해외진출을 도모하고 국제적으로 한국의료의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 회장은 “한의학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한의학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대중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의학회는 메디컬 코리아 행사기간인 3월 15일 14시부터 ‘난치성 질환에서의 한의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video width="720" height="404" mp4="http://www.akomnews.com/wp1/wp-content/uploads/2019/02/KakaoTalk_Video_20190214_1051_45_996.mp4"][/video]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