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치매예방’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기사입력 2019.01.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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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한방진료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노력

    광명시 경로당 한방치료[한의신문=김태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해까지 해오던 ‘경로당 한방진료사업’을 올해부터는 예방과 건강증진 목적의 ‘한방 치매예방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광명시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이고 앞으로 치매환자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광명시 보건소와 보건 분소에서는 주 3회 경로당 방문 시, 한의사와 간호사가 치매예방에 관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 건강관리법 숙지 및 건강상태관리를 노인 스스로에게 맡겨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

    2019년 신규 추진하는 치매 질환에 대한 교육, 혈자리 건강 지압법, 한의 건강체조 등 한방 치매예방과 기존에 해오던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검사를 병행 실시해 만성질환 관리를 통한 치매 예방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것.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한방 치매 예방사업을 통해 치매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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