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양천구분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입력 2019.01.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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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허준상’ 시상 및 성금 전달식 진행

    IMG_2125[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서울시 양천구한의사회(회장 배창욱)는 지난 22일 목동 토다이에서 박용신 부회장(서울시한의사회), 서일홍 양천지사장(건강보험공단), 정유진 소장(양천구 보건소)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양천구한의사회 정기총회’를 개최, 배창욱 회장의 유임을 결정한데 이어 올 한해 추진할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에 나섰다.

    이날 축사를 통해 박용신 부회장은 “작년에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돼 시민의 건강과 치료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었다”며 “올해 양천구에 더 보탬이 되고자 공공사업 확대 및 예산 증액에 적극 나설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만장일치로 현 배창욱 회장을 유임키로 한데 이어 양천허준상 시상, 푸드뱅크마켓 성금 전달 행사, 회원 적립금 활용 방안 등 시상과 각종 사업계획 수립에 따른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제15대 회장을 맡게된 배창욱 회장은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회장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전부터 해왔던 사업들과 연계성을 갖고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양천구한의사회는 개원 30년 이상된 한의원에 ‘양천허준상’을 수여하고, 이웃사랑 나눔시설인 양천해누리마켓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천허준상’ 시상자인 서광진 원장은 “건강·가정·한의원 안정적인 세 가지 요소가 뒷받침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양천구라는 지리적 요건이 30년간 꾸준히 환자들의 발걸음을 옮기도록 도와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 시상식에서는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패(최동일)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 표창패(이효석, 신연상, 백상룡) △양천허준상(민병환, 황일택, 류장현, 송종규, 서광진, 남태선) 등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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