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봄한방병원, 차준환 선수 의료후원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1.17 10:3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약 및 공간척추교정, 침 치료 등 통한 의료적 지원

    1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한·양방협진 리봄방병원(대표원장 김형민)은 지난 14일 대한민국 남자 피겨의 유망주 차준환 선수와 의료후원과 선수 발전을 위한 지원협약식을 체결했다.

    리봄한방병원은 차 선수가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올해만큼은 차 선수가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약을 통한 기량 증진과 공간척추교정, 침 치료 등을 통해 부상 예방 및 치료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차 선수가 앞선 부상으로 고관절 통증과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케어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남자 피겨 싱글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차준환 선수는 지난해 '제72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싱글 1위를 기록했으며, 'ISU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2위, 'ISU 핀란디아 트로피' 2위 등의 기량을 발휘하며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형민 대표원장은 "남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차준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차 선수의 많은 활동과 선수 생활 발전을 위해 의료지원에 힘쓰며 더불어 곧 다가오는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차준환 선수가 힘든 선수생활로 인해 무리가 온 관절과 인대 근막 밸런스 치료를 통해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