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고 아프던 어깨, 침 맞으니 한결 좋아졌어요!"

기사입력 2019.01.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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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세심경로당서 한의의료봉사
    자생의료봉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세심경로당에서 한의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자생한방병원 이원준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세심경로당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고령 근골격계 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한의진료를 실시했다.
    치료 후에는 급성 통증에 사용할 수 있는 한방 파스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한의진료를 받은 조은용 씨는 “어깨가 계속 저리고 아팠는데 침 치료를 받고 나니 더 가벼운 느낌이 든다”며 “직접 경로당까지 발걸음 해준 자생한방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 와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요즘 같이 기온이 낮은 겨울철은 근골격계 환자들의 통증이 심해지는 시기”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달 주기적으로 주변 지역 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한의의료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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