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 대표 관광축제로 발돋움

기사입력 2019.01.08 14:0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문체부, 대구약령시 등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2019년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를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19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 결과,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는 대표축제로, ‘제주들불축제’, ‘보성다향대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최우수 축제로 승격되었다.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유망축제 21개에 선정됐다.]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001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는 ‘산청 한방약초축제’는 올해 대표축제로 승격됐으며, 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게 된다.
    제19회 '산청 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13일간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360년 역사를 이어 온 옛 약전골몰을 걸으며 한의 관련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문화관광축제 대표등급을 5회 연속 유지한 ‘화천산천어축제’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돼 앞으로 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제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산청
    문체부는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 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19년 문화관광축제(41개)에 대해서도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축제가 예산 지원과 홍보를 통해 국내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