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한의약 난임 치료사업 지원자 모집

기사입력 2019.01.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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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40세 미만 난임 여성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지원

    고령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상북도 고령군이 난임 여성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한의약 난임 치료사업' 신청자 24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난임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한약, 침 치료 등을 3개월 동안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약 90일분과 주 2회 이상의 침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미만 난임 여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결혼 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산부인과 검진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곤수 고령군보건소장은 "이번 경북도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에 보건소도 적극 협조해 난임부부의 치료와 저출산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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