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의대 정시모집 경쟁률 9.29대1 기록

기사입력 2019.01.04 15:2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1위는 20.45대1의 동국대

    입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2019학년도 전국 11개 한의과대학·1개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전국 한의대)의 정시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이 9.29대1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집계한 결과, 전국 한의대 경쟁률은 370명의 모집인원에 3437명이 지원해 9.29대1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동국대는 31명 모집에 634명이 지원해 20.4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7년 56.3대1, 지난해 21.61대1보다 떨어졌지만 여전히 한의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다음으로는 12.57대1과 10.06대1의 경쟁률을 보인 동신대와 대전대가 뒤를 이었다.

    지역인재전형을 실시한 상지대와 대전대는 각각 7대1, 4.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농어촌학생 전형을 실시한 동국대는 3명의 모집인원에 8명이 지원해 2.67대1을 기록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시행한 대구한의대는 모집인원 2명에 6명이 지원해 3.01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회균등전형을 실시한 세명대와 우석대의 경쟁률은 각각 6대1, 12대이다.

    한편 37개 의대 경쟁률은 7.07대1로 지난해의 7.57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유웨이중앙교육 등 입시업체에 따르면 아주대의 경우 지난해 19대1에서 5.9대1로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고신대(15.85대1→10.69대1), 대구가톨릭대(15.81대1→11.16대1) 등도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경쟁률이 상승한 13개 대학도 상승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