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2018 한의대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장학생 발표

기사입력 2019.01.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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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에 동신대 조재성·김석영 학생 선정

    미래인재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가 지난해 12월3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 한의대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의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영예의 최우수상은 동신한의대의 조재성·김석영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한의학회가 지정한 해외 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상은 경희한의대 이다빈·정유정 학생이 선정돼 8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장려상은 경희한의대 송현서 학생과 원광한의대 신현욱 학생이 차지했다. 상금은 60만원이다.

    입상은 이지원(가천한의대), 강범구(경희한의대), 우성천(대전한의대), 박준곤(대구한의대), 이상민·손창현(동국한의대), 조민진(동국한의대), 문재원(동의한의대), 박준규·정세영(상지한의대), 박건영(세명한의대), 박현석(우석한의대) 학생이 선정돼 각각 5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3일에 개최되는 제4회 평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학업에 정진하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된 '한의대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는 한의의료용품 전문기업 안진팜메디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1차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학술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후 심사결과를 취합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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