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중재원 부산지원, 지역 의료분쟁 해결에 도움

기사입력 2018.12.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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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기일 운영으로 91% 조정성립율 달성

    Business team greeting and finishing up a meeting, Two Business handshake of collaboration after discussing in team good deal of Trading contract for both companies, Finance, accounting, investment.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 부산지원이 운영 6개월만에 지역 의료분쟁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의료중재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 사업을 시작한 부산지원은 19일 현재 총 상담건수 413건, 사건접수건수 80건, 사건 개시건수 52건을 기록했다.

    조정 개시율은 68.4%로 전체조정개시율인 60.2%보다 8.2%p 높았다. 일반조정개시율의 경우 전체일반조정개시율인 50.3%보다 높은 64.2%를 기록했다.

    의료중재원은 지역의 제도 이용자가 부산지원을 통해 조정서비스를 쉽게 이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의료중재원은 또 지방 기일을 부산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한 결과, 지원을 통해 신청된 14건 중 91.7%의 높은 조정성립율이 달성됐다고 밝혔다.

    박국수 의료중재원 원장은 "부산지원 운영이 영남권 주민들의 의료분쟁 해결에 도움 되고, 지방 조정기일을 통해 지역의 제도 이용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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