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온기 전하는 경주시한의사회

기사입력 2018.12.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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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후원금 전달

    경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주시한의사회가 지난 24일 경북 경주시 성건동의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방문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진 전달식에는 김중오 경주시한의사회 회장과 김장희 경주시보건소장, 전미숙 센터장 등이 참석해 정신재활시설에 대한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김중오 회장은 "회원들의 뜻으로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지원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이런 노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미숙 센터장은 "경주시한의사회와 경주시보건소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고, 소속 장애인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직업수행능력을 향상시켜 독립된 사회인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장희 보건소장은 "시 예산으로 시설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역량을 펼치고 있는 시설들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경주시한의사회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보건소에서도 더 많은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는 정신장애인들의 삶의 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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