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한의사아이스하키대회서 전국한의사연합팀 승리

기사입력 2018.12.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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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틀러스와 접전 치르다 극적 승리...득점왕에 초재승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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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제2회 전국한의사아이스하키대회 '하키의 밤'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목동아이스링크와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경기에서 전국한의사연합팀이 한의사아이스하키팀 앤틀러스를 꺾고 극적으로 승리했다.

    개막 경기에서 두 팀은 무승부와 1승을 거듭하며 접전을 치르다 승부차기에 해당하는 '슛아웃' 차례에서 전국한의사연합팀 소속 이중휘 원장의 극장골로 전국한의사연합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튿날 열린 폐막행사에서는 전국 한의대 출신 원장으로 각각 구성된 '세상구경'과 '전광석희동동슛'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는 전광석희동동슛팀이 3대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득점왕은 2골1어시스트를 기록한 초재승 원장이, 심판선정 MVP는 심석인 원장이, 선수선정 MVP는 이중휘 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아이스하키대회에는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 회장, 차언명 경기도한의사회 부회장 등 수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앤틀러스팀의 김용걸 주장(하늘체한의원장)은 "올해로 2회를 맞은 전국한의사아이스하키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원장들이 그동안 진료와 병행해온 아이스하키 실력을 뽐내고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내년에 있을 3회 대회 역시 더욱 열띤 분위기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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