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감사의 뜻 나눈 울산시한의사회

기사입력 2018.12.13 10:1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2018 송년의 밤 개최...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울산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가 지난 6일 2018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울산 동천 컨벤션 2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병기 울산시한의사회 회장 외에도 자문변호사, 협력업체 등 108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소외된 시민을 위해 봉사한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봉사팀과 복지관 담당자에게 시상을 진행하고, 김진와 무용단의 '태평성대' 궁중무용 공연 관람이 이어졌다.

    1부 순서에서는 궁중 무용 공연 외에도 안남용 울산대 동양화과 교수가 사진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2부 순서에서는 2019년도 울산공동성금회 이원경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만원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다.

    울산시한의사회는 또 35년간 지역 내에서 한의원을 경영 중인 최일진 현대한의원장, 김성규 성재한의원장, 이용기 평강한의원장 등에게 회원 재직패를 전달했다.

    이병기 회장은 "2000년부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금까지 소외된 시민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한 봉사팀과 복지관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봉사에 보조역할을 하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아랑회'가 전국봉사상에서 동상을 받게 되는 등 뜻깊은 한 해가 됐다"며 "울산시한의사회는 최근 전국한의사회축구대회에서 회원대비 제일 열악한 조건으로 13명의 선수로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런 성과를 이끈 심성흠 울산하니FC 회장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이번 송년의 밤은 제9대 집행부의 마지막 행사인 만큼 한 해를 마무리하고 발전적인 2019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