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르네상스 위해 원광인의 힘 모으자”

기사입력 2018.12.07 16:4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원광대 재경동문회, 2018년 송년의 밤 개최

    DSC_0305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재경동문회(회장 정경진)가 지난 6일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의학 중흥을 위해 동문들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논현동 컨벤션헤리츠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경진 동문회장을 비롯,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정헌영 학장, 원광대 열린총동문회 박영석 회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범용 총동창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 서울시한의사회 이승혁 부회장 등 약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소통 및 동문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경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전해진 추나 급여화 소식은 이제 한의계가 어두웠던 터널을 벗어나 밝은 빛을 보는 것처럼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해줬다”며 “이 같은 때에 모두가 함께 단합하여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참 의료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송년회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정 회장은 “원광대 한의사 동문 여러분께서도 한의계의 르네상스를 일으키기 위해 밀알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정헌영 학장은 “신은 인간에게 감당할 만큼만 시련을 준다고 하는데, 한의사분들께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능히 감당해왔다”며 “어떻게 보면 여러분께서는 신도 인정한 분들로 앞으로도 한의계와 한의학의 발전, 그리고 동문회의 발전을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광대학교 열린총동문회 박영석 회장은 “오늘의 이 행사를 통해 한의학 발전의 미래를 기획하고 다짐할 수 있길 바란다”며 “원광대의 주축이 되는 한의학과 동문들이 앞으로도 어려움을 지혜롭게 대처해나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희대학교 총동창회 이범용 회장도 “추나 시술을 통해 새해부터는 한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환자들이 질적으로 향상된 의료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한의학 중흥을 일으키는 2019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