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향기를 더하다"

기사입력 2018.12.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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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자생한방병원, 환자 힐링 위한 시 낭송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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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지난달 27일 대전자생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시, 향기를 더하다'를 주제로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

    환자와 환자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환자들의 몸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재능기부 단체인 '행복한 하모니 시 낭송'이 공연에 출연해 시 낭송과 오카리나 연주, 가곡 등 무대를 펼쳤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조예분 씨는 "연말에 입원해 있으니 적적했는데 시와 음악을 통해 마음에 평온을 찾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대전자생한방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익 병원장은 "멋진 공연을 통해 환자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밝고 즐거운 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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