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방진흥센터, 대한민국 생태환경 건축상 '대상' 선정

기사입력 2018.1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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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이어 두번째

    서울한방진흥센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제13회 대한민국 생태환경 건축상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7월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지난 29일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생태환경 건축대상은 각 분야별 친환경 생태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를 홍보하기 위한 상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투영한 재생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고 전통 건축을 친환경적으로 재해석해낸 창의적 발상과 노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적인 디자인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전통한옥의 문제점인 처마기술의 단열, 화재, 지진에 취약한 부분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돋보인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 생태환경 건축대상에서도 그 가치를 다시한번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뛰어난 건축물에 걸맞는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한방테마시설로서 입지를 다지고 약령시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한방산업 유통지인 서울약령시에 개관한 한의약 복합문화체험시설로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멋을 살려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한의약 박물관 △보제원 △한의의료 체험시설 △약선음식 체험관 △한방뷰티샵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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