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한방특구·함양 지리산특구 우수 특구 선정

기사입력 2018.11.23 12:0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2018년 우수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 교류회

    산청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2일 대전에서 열린 ‘2018년 우수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에서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이하 산청 한방특구)와 함양 지리산산양삼특구(지리산특구) 등 2곳이 우수특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산청 한방특구는 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중기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억원을, 지리산특구는 장려상을 차지하며 중기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약초 판매·제조가공시설, 전통한방휴양시설 조성 등으로 신규 기업유치, 고용 규모와 매출액 증대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 한방특구는 2005년 최초 지정돼 약초연구단지, 한방의료관광 및 휴양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3차례 우수특구(2009년 우수상, 2012년 장려상, 2013년 대상)로 선정된 바 있다.

    지리산특구는 지역 주력품인 산양삼 가공시설 구축, 휴양밸리 조성, 관광자원화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