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김대업 후보 2파전

기사입력 2018.11.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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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장(사진 왼쪽부터 최광훈 김대업 후보)
    ◇사진 왼쪽부터 최광훈, 김대업 후보

    12월 13일 선거 진행…온라인 투표 최초 도입


    오는 12월 13일로 예정된 대한약사회의 제39대 회장선거의 입후보자가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약사회는 지난 15일 회장 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3선 연임 도전에 관심이 모아졌던 조찬휘 현 회장은 등록하지 않았으며, 후보자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던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경우 김대업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호 추첨 결과는 최광훈 후보가 1번, 김대업 후보가 2번으로 배정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이번 회장 선거에 온라인 투표를 최초로 도입하게 된다. 약사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신청을 접수했으나, 마감 하루전까지 유권자의 20% 가량인 6,000여 명 회원이 신청,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약사회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투표에 대한 홍보 부족 및 개인정보 누출 우려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의 경우 지난 2016년 치러진 제42대 회장선거부터 온라인 투표를 도입한 바 있으며, 지난 1월 치러진 제43대 보궐선거에서는 총 유권자의 98.2%가 온라인 투표로 참여하는 등 선거비용 절감 및 투표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이는 등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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