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농협, 자생한방병원과 농업인·소외계층 의료 봉사

기사입력 2018.11.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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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 농번기로 진료 받지 못한 농업인 등

    서대전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농협 대전지역본부는 서대전농협과 대전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5일 서대전농협 본점 3층에서 농업인·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 한의진료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에는 관절,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으나 농번기로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농업인·저소득 소외계층 150여명이 의료상담과 한의치료를 받았다.

    서대전농협과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4년 11월11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농업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최시규 서대전농협 조합장은 “농업인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전자생한방병원과 지속적인 교류로 관내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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