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중심 의료 제공에 한의사도 협력

기사입력 2018.11.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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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보건소, 경북 성주군한의사회와 간담회 개최

    성주군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상북도한의사회 성주군 분회가 군민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 위해 성주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성주군분회는 관내 의사회·약사회·치과의사회 등 대표 20명과 함께 각 단체간 역할과 기능, 효율적인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민경훈 분회장과 송유달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재취약시설인 의료기관 화재 예방 및 감염병 발생 등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사항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사항 및 비급여 진료비용 상한가 등에 대한 의료·약사법 주요 내용 △법정감염병 신고 및 신고일 준수와 2018, 2019년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지원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성주군은 "이번 간담회는 군민에게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약 관련단체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건강한 군민, 행복한 성주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경훈 분회장은 "성주군분회는 성주군보건소와 협력해 군민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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