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 다문화가족에 한의약 우수성 알려

기사입력 2018.11.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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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한의봉사단·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한의약 세미나 및 건강상담회 개최

    다문화가정 제주한의약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상열, 이하 제주한의약연)이 다문화가족에게 한의약을 통한 건강관리의 우수성을 알렸다.

    제주한의약연은 지난 10일 제주한의봉사단,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한의약 세미나 및 건강상담회’를 개최했다.

    강준혁한의원 강준혁 원장과 솔담현경철한의원 현경철 원장이 △알기쉬운 한의약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남원한의원 이상훈 원장, 대현한의원 박광민 원장, 유강한의원 김성언 원장, 정방한의원 이상기 원장, 행복한한의원 박근식 원장, 솔담현경철한의원 현경철 원장, 강준혁한의원 강준혁 원장은 사전 신청자(중국, 베트남 출신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진료체험 등 의료지원을 펼쳤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역 한의약 산업 홍보 및 문화 확산을 위해 한방차 시음 및 한방 관련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 원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해 사회적 일원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한의약은 국가 정체성을 지니는 만큼 의료적 의미만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제주한의봉사단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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