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위해 맞손

기사입력 2018.11.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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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 에어필립과 양해각서 체결

    청연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광주권 의료관광협의회가 항공로로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호남 기반 항공사 에어필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에어필립 광주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광주의료관광 및 지역 항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해외 마케팅 공동 추진을 통한 광주 의료관광 활성화 붐 조성 △에어필립 해외 직항 항공 노선의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최범채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 회장, 김지용 부회장, 나용길 에어필립 영업본부장, 이형주 마케팅본부장 등 각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나용길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무안국제공항의 노선 개발 및 호남권 항공과 관광 인프라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연한방병원 병원장인 김지용 부회장은 "광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항공노선이 취약해 그간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지역 의료관광이 한층 더 활성화할 것"이라며 "협의회와 더불어 청연한방병원도 광주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연한방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및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8 지역특화 의료기설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등 다양한 정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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