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내 의생명과학 교육 중요성 재확인

기사입력 2018.11.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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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평원, 제2차 의생명과학 전문가위원회 개최

    의생명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지난 1일 제2차 의생명과학 전문가위원회를 열고 한의학 내 양방교육을 뜻하는 의생명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양방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와 강사의 모임으로 지난해 결성된 이 위원회에는 전국 한의대·한의학전문대학원 내 60여 명의 관련 교수 가운데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이날 주요 안건으로 △의생명과학 학습성과 개정 △과목별 표준교재 지정 △의생명과학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일부 누락된 교수 명단을 갱신하고, 관련 교과목 및 분과별 간사를 선임해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분과별 간사를 지정해 지난 2013년 개발됐던 의생명과학 학습성과 업데이트 작업을 내년 초까지 마무리하는 내용도 거론됐다.

    주요 의생명과학 분야의 과목별 공통 교재 관련 내용은 각 세부분과의 검토를 거쳐 향후 한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한평원은 의생명과학 전문가위원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회의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상우 한평원 원장은 의생명과학 분야의 변화 방향을 발표하면서 한의계 안팎에서 의생명과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변화를 설명하고, 향후 해당 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원장은 또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학습 성과를 통해 한의계 내부의 공통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학습성과를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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