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의학회, 26기 팀닥터 수료식 개최

기사입력 2018.11.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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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부터 임상 진단·치료 술기 심화 프로그램 진행

    스포츠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한스포츠한의학회가 주최하는 26기 팀닥터 수료식이 지난달 27일, 31일 서울 광진구 학회 강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됐다.

    수료생들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화요반 25회, 토요반 13회에 걸쳐 스포츠 생리학, 역학, 도핑, 해부학 등의 기초과정 뿐만 아니라 스포츠 추나, 테이핑, MPS 등 임상과정을 총 망라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스포츠한의학회는 이후에도 심화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해 이달 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12월 1일 제외)6회에 걸쳐 스포츠 현장은 물론 한의원에서도 활용 가능한 임상 진단과 치료 술기에 대한 심화 세미나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팀닥터 실전치료 세미나는 아이스하키와 배구 대표팀 및 프로배구팀에서 20년 이상 선수단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하상철 원장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프로토콜이 전수된다.

    동작 분석과 근육 움직임의 패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근력검사를 활용해 환자의 상태를 평가 진단하고 침과 테이핑 요법 등을 활용해 통증 및 관절가동범위를 개선하는 치료를 시연하고 실습할 계획이다.

    송경송 스포츠한의학회장은 “근력 검사 후 근육연쇄를 따라 적절한 부위와 깊이에 자침한 후 근력검사나 ROM의 변화를 확인하는 실습은 환자 치료와 상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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