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 정신장애인에게 손 내밀다

기사입력 2018.10.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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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정신장애인 대상 강좌 등 통합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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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보건의료인들이 정신장애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핵심강좌, 구술작업, 현장활동 등 통합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서울시 NPO지원센터 주다 교육장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구술기록은 개인의 기억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11월 5일에 처음 열리는 강좌에는 태화해뜨는샘의 조상우 팀장이 지역사회 속 정신장애인의 삶에 대한 강연을 연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7년 여간 정신치료를 받은 당사자 이근형씨가 경험담을, 세 번째 강의에서는 패밀리링크 이성호씨가 정신장애인 가족의 경험사례를 들려준다.

    11월 26일에 열리는 네 번째 강좌에서는 최정은 한국구술사연구소 연구원이 '구술로 만나는 삶'을 주제로 구술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12월 3일에는 장창연 의사가 정신장애인의 이해와 일차의료 정신건강활동의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강의인 12월 10일에는 최정은 연구원이 구술방법에 대한 강의와 워크샵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의료사협연합회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 MOA사회적협동조합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관련 신청이나 문의는 한국의료사협연합회(hwsocoop@daum.net,02-835-54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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