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사회' 만드는데 한의의료봉사 '한 몫'

기사입력 2018.10.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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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 증평군서 지역주민 230여명 진료
    지역주민 높은 호응 및 건강 증진 기여…"내년에도 지속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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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이 지난 14일 충북 증평군 도안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23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굿닥터스나눔단 소속 한의사인 강인정 단장을 비롯해 허근(제민한의원)·채창규(동보한의원)·윤철상(함소아한의원)·정희철(수열한의원)·이원구(자인한의원)·김영화(한겨레한의원)·이진선(연수당한의원) 원장 및 일반봉사자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한의진료를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이미용, 안경세척, 네일아트 등 다양한 정서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관련 강인정 단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지자체 농촌재능나눔 한의의료봉사에 함께 해준 단원들과 증평 관내 이·미용, 안경수리, 손 마사지, 차(茶) 나누기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굿닥터스나눔단과 증평군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마중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참석한 홍성렬 증평군수는 "오늘 한의의료봉사에 참여해준 굿닥터스나눔단 및 지역 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매년 시행되는 본 활동이 높은 호응과 더불어 주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 농촌재능나눔 한의의료봉사' 사업은 지자체(증평군) 농촌 지역의 세대 격차 완화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재능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굿닥터스나눔단은 증평군과 지난 2014년부터 연 4회의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굿닥터스나눔단은 이외에도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한의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계획된 총 10회의 의료봉사 중 앞으로 경북 상주시와 경기도 양평 등 2회 의료봉사만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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