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해소에 한의학도 한 뜻

기사입력 2018.10.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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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13회 임산부의 날 맞아 한의사 2인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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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저출산 해소에 기여한 한의사 2인이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열린 임산부의 날 행사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은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 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김동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병원장과 서정욱 나음누리한의원 원장은 보건복지부 표창 대상자인 32명에 포함됐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제정된 행사다. 식전 행사로는 △임신·출산과 관련한 의료상담 △임산부 체험 △배냇저고리 만들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손문금 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은 "이달부터 신생아 난청검사, 선천성대사이상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임산부에게 지원되는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진료비 역시 내년 1월부터 60만원, 쌍둥이 이상 임산부인 경우 100만원으로 인상된다"며 "임신과 출산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가정과 사회에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배려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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