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의료가 필요한 지역, 어디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18.09.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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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 증평군 죽리초등학교서 한의의료봉사
    올해 의료봉사 통해 800여명 진료…향후 5회의 의료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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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단장 강인정·이하 굿닥터스나눔단)이 지난 16일 충북 증평군 죽리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23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지자체의 농촌재능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한의의료봉사에는 굿닥터스나눔단 소속 한의사 8명을 비롯해 일반 봉사자 30명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증평군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 어르신 차량동행 및 정서지원 서비스 등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강인정 단장은 "이번 증평군 의료봉사는 올해 들어 굿닥터스나눔단의 6번째 의료봉사이자 하반기 두 번째 봉사로, 굿닥터스나눔단에서는 한의의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며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도 이미용, 안경수리, 손마사지, 차·음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농촌재능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굿닥터스나눔단은 올해 총 11회의 의료봉사를 기획해 현재까지 약 800여명을 진료한 바 있으며, 앞으로 △강원 원주시 △경북 상주시 △서울 중랑구(예정) △경기도 양평 등 총 5회 의료봉사를 남기고 있다.

    한편 이날 의료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강인정 단장을 비롯해 허근(제민한의원)·고상운(고상운한의원)·윤철상(함소아한의원)·최동기(사람빛한의원)·이원구(자인한의원)·윤해창 (무안보건소)·전태강(전태공한의원) 한의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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