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팀, '2018 KIOM 글로벌원정대'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8.09.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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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동국·상지 한의대 연합팀…美 탐방해 한국형 통합 암 치료모델 제시
    한의학연, '2018 KIOM 글로벌원정대'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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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13일 한의학연 한의기술표준센터 제마홀에서 ‘2018 KIOM 글로벌원정대’ 성과발표회를 갖고, 심사 결과 ‘K.F.C.’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K.F.C.(Korean Future Cancer system)'팀(동국대 한의학 본과 2년 이성민·최호철, 경희대 한의대 본과 2년 김혜린, 상지대 한의대 본과 1년 임채원)은 '한국형 통합 암 치료 발전 방향 연구'를 주제로 미국을 탐방했으며 상장과 장학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잇다'팀(대구한의대 예과 2년 승혜빈, 대구한의대대학원 연지혜, 원광대 한의대 본과 4년 유미선·본과 3년 이지현)이 '동아시아 한국 의서 현황 파악 및 네트워크 형성'을 주제로 일본과 중국, 대만을 탐방해 우수상 및 장학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장려상을 수상한 'Paradise of Dementia Patients'팀(대전대 한의대 예과 2년 현지윤·배지원·심영신, 고려대 정치외교학 2년 윤서빈)은 '치매 치료에 있어 한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영국, 네덜란드를 탐방하고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K.F.C.'팀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미국의 통합 종양학과 관련된 다양한 직군 및 기관 탐방을 통해 현재 한의학의 암 치료에 있어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형 통합 암 치료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김종열 한의학연 원장은 "글로벌원정대 연수 경험이 개인의 성장은 물론 미래 한의학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용에 더욱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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