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건강도 한의학으로 든든하게

기사입력 2018.09.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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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한의약 총명백세 건강교실 개강

    영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가 지난 4일 영천시보건소 건강교육관 대회의실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한의약 총명백세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한의약 총명백세 건강교실은 치매나 노인 우울 등 노인이 접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한의학적 자기관리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된 한의약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건강교실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신청자 중 40명을 선별해 한방 양생, 치매, 우울증 등의 노인건강관리 교육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명상·호흡법 등을 알려주고 총명침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총 8주간 주 1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프로그램 전후로 참여자들의 주관적 건강수준, 신체 통증 수준, 삶의 질, 건강 인식도, 건강행태의 변화도를 측정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향후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노년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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