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이 얼마나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지 알게 됐어요"

기사입력 2018.09.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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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자생한방병원, 청소년 ‘한방진로 직업체험’ 진행

    [사진설명] 위례한빛중학교 학생들이 자생 성남원외탕전원을 방문해 한약 조제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약이 이렇게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지 몰랐어요!"
    자생 성남원외탕전원을 방문해 한약 조제과정을 견학한 중학생들은 호기심 많은 눈빛으로 하나하나를 살펴봤다.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은 6일 경기도 성남시 위례한빛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방진로 직업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업무현장을 경험하고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중학생들을 자생 성남원외탕전원으로 초대했다.

    이들은 약재보관실, 조제실을 찾아 한약재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처방된 한약이 어떻게 조제되는지 한약 조제과정을 꼼꼼히 견학한 후 탕약, 환약 등 다양한 종류의 한약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직업체험에 참가한 위례한빛중학교 1년 정유진 학생은 “처음 보는 한약재들과 첨단 기계들이 많아서 매우 신기했다”며 “한약이 얼마나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분당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덜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한의학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직업체험은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청바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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