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교육심포지엄]"교육 목표 달성 위해 역량 최소 지침 제시"

기사입력 2018.09.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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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준 우석대 한의대 교수

    김홍준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지난 1일 열린 한의학교육심포지엄에서 김홍준 우석대 한의대 교수는 한의대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한 우석대의 역량 지침과 졸업인증요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우석대 한의대의 교육 목표는 △전문적 진료능력을 갖춘 한의사 △시대를 주도하는 당당한 한의사 △겸양과 도덕성을 갖춘 한의사다.

    김 교수는 "우석대는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각 OSCE 30개, 임상 논문 1편 작성·한의원 참관실습 3번, 의료봉사 1회의 역량 최소 지침과 OSCE를 포함한 졸업고사 PASS, 임상세미나 과목 PASS, 특성화 실습 및 선택 임상실습 PASS 등의 졸업인증요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석대 한의대는 또 △기초·임상 연계 강화 △과목 간 중복 배제 △실습 중심 교육 강화를 골자로 한 교과과정 개편을 위해 한의대 전공 역량을 설정했다.

    전공 역량은 근거중심 교육을 확대하는 대외적 환경과 학생, 교직원, 한방병원 등 구성원의 요구를 반영한 후 내부 교수 회의와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만들어졌다. 초안 개발 후 내부 구성원과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 교수는 "우석대는 전공 핵심역량과 직무역량에 따라 예과 1학년부터 본과 4학년에 이르기까지 최선의 진료, 합리적 의사소통, 직업 전문성 함양, 사회적 책무 수행, 효율적인 의료경영 관리 등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교과목을 배치했다"며 "우석대 한의대는 앞으로도 역량중심 졸업역량을 설정하기 위한 체계적인 분석과 계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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