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전이 간암환자에 한·양방 병용치료 효과 입증

기사입력 2018.08.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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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람한방병원, SCI급 미국 국제학술지에 증례 논문 발표

    소람폐 전이가 있는 간암환자에 대한 한·양방 병용치료 호전 증례 논문이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SCI(E) 미국 국제지 ‘EXPLORE’에 등재돼 주목받고 있다.

    소람한방병원(병원장 성신, 김성수)은 한가진(한방내과), 장희재(한방부인과) 원장이 항암화학요법과 소람 한의치료 병용으로 간암환자의 호전 증례 논문인 ‘폐 전이가 있는 간암환자에 대한 한·양방 병용치료 증례 논문(Combined Treatment for Lung Metastasis from Hepatocellular Carcinoma: A Case Report)이 국제학술지 EXPLORE : The Journal of Science and Healing(SCI(E)급 저널, IF 1.363) 6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넥사바 항암제를 복용하면서 종양의 크기가 줄지 않고 그대로 유지됐던 상황에서 한의치료 병용을 통해 전이된 폐의 종양 크기가 줄어들고, 추가적으로 설사와 손발저림이 심했던 간암환자에게 불환금정기산 한의치료를 적용해 설사증상이 호전되고 종양표지자가 감소됐다.

    소람한방병원 성신 병원장은“이번 증례 연구를 통해 한의치료와 면역암치료를 통한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항암부작용 완화, 항암반응률을 높이는 데에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 할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소람한방병원과 소람한의약연구소는 근거 중심의 한의약 암 진료를 구현한다는 목표로 끊임없이 연구해 선도적인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XPLOER : Journal of Science and Healing은 SCI(E)급의 국제학술지로서 주류의학, 대체의학, 통합의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뤄지는 근거중심 치료임상의 과학적 원리와 적용에 관한 논문을 발행하고 있다. SCI(E)는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로 SCI(E)의 등록 여부는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평가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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