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 건강도 한의학으로 든든하게

기사입력 2018.08.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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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보건소, 한의약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홍성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 홍성군보건소가 '한방 탈출 한방韓方도전! 갱년기여 가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한의약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홍성군보건소는 홍북읍 상하리 40~65세 여성에게 이번 달부터 3개월 동안 총 14회에 걸쳐 표준, 선택, 기타 등 3개 분야로 분류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표준프로그램 사업으로 건강검진 및 상담(일반건강검진, 한의사 상담, 영양, 체질), 인지건강 프로그램(명상), 신체활동 프로그램(동의보감 안마도인), 한의요법(경혈마사지) △교육프로그램(갱년기 건강관리, 명상의 이해, 건강식생활 등) 등의 사업 △선택프로그램 사업에 고위험군 대상(한의사 집중상담), 한의사진료(침+제제), 복합 고위험군(전문 의료기관 연계) △기타프로그램 사업에 웃음치료, 아로마향 실습, 인지요법 활동, 레크리에이션, 한방기공체조, 여성짱지킴이 위촉(자율운영) 등의 사업이 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여성은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신진대사 기능과 대사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갱년기를 맞게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홍성군보건소가 한의약건강 프로그램을 선도하는 지역이 되는 한 편 지역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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