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의 '척추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2018.08.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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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개원 예정인 청주자생한방병원, 충북 음성서 의료봉사
    음성군민 300여명 대상 건강검진·침 치료 등 한의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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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자생의료재단과 청주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일동은 23일 충북 음성군 대소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청주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자생의료재단 임직원 20여명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치료 등을 실시하고 한방파스 300여개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는 미래의 한의학 인재인 자생 글로벌 장학생들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음성군은 아직까지 대형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음성군청은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코자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을 실시해 지역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아직 개원 전이지만 미리 지역민들을 만나고, 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청주자생한방병원은 과학적이고 표준화된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해 지역민의 든든한 '척추 주치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오는 9월8일 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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