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보건소, 부천자생한방병원과 경로당 의료봉사

기사입력 2018.08.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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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부천시보건소가 진행하는 경로당 방문 한의약 의료봉사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보건소는 최근 부천자생한방병원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찾아가 척추·관절 환자 건강 상담, 침 치료, 한약 처방 등을 제공하고 척추·관절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의료봉사는 올해 4년째로, 상반기에는 한의사 6명이 총 35회에 걸쳐 경로당 12곳의 어르신 221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선숙 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의료봉사에 동참해주시는 자생한방병원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로당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상 부천자생한방병원장은 “여름철은 습기가 높아 관절염 등 근골격계 환자들의 통증이 심해지므로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의료봉사 외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연말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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