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도 지역 한의사와 함께

기사입력 2018.08.06 10:5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충남한의사회, 역내 보건소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에 협력

    우선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한의사회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역내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에 합의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달 17일 충남한의사회, 충남의사회, 충남치과의사회, 충남약사회와 함께 열린 출산율 저하 대책 간담회는 아산의 합계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인구절벽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의 합계 출산율은 2012년 1.8명에서 2016년 1.56명으로 급감했다.

    이들 의약단체는 이날 아산시 출산장려정책으로 임산부 우선창구를 홍보, 운영하기로 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2일부터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서 운영되던 임산부 우선창구는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등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한의의료기관에서는 관내 도솔한방병원, 도솔부부한의원, 도솔한의원 등이 지난 1일부터 첫 운영에 들어갔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산시 출산정책에 적극 참여한 아산시 의약사회 4개 단체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처음으로 임산부 배려창구에서 진료까지 운영해 준 도솔한방병원을 비롯한 병의원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런 시도가 지속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약국까지 확산되길 바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에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