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극복도 한의학이 책임진다

기사입력 2018.08.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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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수암보건지소, 한방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 운영

    수암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보건소가 한의약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방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다고 1일 밝혔다.

    갱년기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한의학으로 치료하는 갱년기, 견비통, 오십견과 같은 갱년기 증상에 효과적인 운동 등을 한의사들이 강의하며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40~60세의 주민은 1일부터 수암보건지소(031-481-5880~1)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5명 마감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이 불편 증상을 인지하고 갱년기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여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적 치료접근으로 주민들이 긍정적인 갱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산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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