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오늘이 우리의 미래죠”

기사입력 2018.07.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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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 진로 멘토링 후속사업으로 한의 의료기관 견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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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여한의사회가 2018 진로멘토링의 후속 사업으로 한의대 학생 대상의 한의 의료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서울 서초구 꽃마을한방병원에서 지난 19일 열린 이번 행사는 꽃마을한방병원의 의료시설을 탐방하고, 강명자 꽃마을한방병원장에게 질의응답을 듣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천대·경희대·동국대 한의대 여대생 25명이 참석했다.

    1996년 설립된 꽃마을 한방병원은 임신과 출산, 여성 질환 부문에 강점을 두고 해독 클리닉과 소아 클리닉, 보양·통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에 선정된 후 국내 유일의 한방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다. 한·양병 협진으로 부인과 질환을 치료하고 있으며 병원에는 시력, 청력 검사실, 맥파, 홍채 검사실, 유방 촬영실, CT 촬영실, 적외선 촬영실, 내시경 검사실 및 회복실 등 다양한 의료기기가 갖춰져 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부인과 전문 한방 병원이 실제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떤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멘토링부터 견학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한여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5일에는 진로멘토링 후속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편강한의원 견학이 진행됐다. 비염·아토피·천식 등을 진료하는 편강한의원은 서초·명동·산본·안산·대구·부산 등 전국에 지점을 두고 있다.

    서초지점을 운영 중인 서효석 대표 원장은 이날 견학에 참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한 후 대한여한의사회로부터 후배 양성 촉탁의 인증패를 수상했다.

    최정원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은 "이번 한의 의료기관 견학 행사는 지난 5월 23일 열린 진로멘토링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됐다. 배움과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열의로 이 같은 후속사업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었다"며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 주신 서효석 원장님과 강명자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선후배간 결속 또한 다져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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