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지역사회 건강결과・건강 결정요인 DB 공개

기사입력 2018.07.27 10:0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지역사회 건강관련 정보 구축해 보건사업 활용과 관련 연구 촉진
    2008~2016년 254개 지역건강통계와 건강 관련 1995개 항목 구축


    질병관리본부 사진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역사회 건강결과 및 건강 결정요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의 결과물인 데이터베이스(DB)를 공개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사망률 및 유병률과 같은 건강결과와 건강행태, 물리적 환경 등 개인과 집단의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 관련 통계자료를 수집하여 지역단위로 정리한 것으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서 일반인>지역사회건강조사>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한 ‘지역사회 건강결과 및 건강 결정요인 데이터베이스 버전 1.0’은 한림대학교 김동현 교수 연구팀에서 구축했다.

    지역보건법에 의거하여 매년 생산되는 254개 지역건강통계(지역사회건강조사)와 그 이외에 건강결과, 건강 결정요인(2008년~2016년간 통계청,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 25개 기관과 지자체에서 생산한 62개의 통계로부터 수집한 435개의 지표, 1,995개의 항목) 등이 포함돼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건강결과 및 건강결정 요인 데이터베이스 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석구)’를 구성했고, 위원회를 통해 두 차례의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정보의 적절성과 정확성 등 공개 자료에 대한 품질 점검과정을 거쳤다.

    이석구 위원장(충남대 교수)은 “요즘 각 지역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2019-2022년) 수립으로 한참 분주한 시기인데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이지만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정보들을 모아서 공개해 주어 지역 보건담당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건강결과 및 건강 결정 요인 관련 지표를 발굴하고, 통계를 정리해 업데이트된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공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지역사회 건강 프로파일(가칭)’을 개발하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정책 수립과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