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가주한의협과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기사입력 2018.07.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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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침법·맥진 등 한의 진단 및 치료 기법 공유

    가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이하 한의학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엑스칼리버호텔에서 제17차 국제한의학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가주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신준식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명예회장, 황재옥 맥진학회 회장, 왕신페이 북경대 교수가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준식 명예회장은 △요통·목 및 허리 디스크·TMJ 등의 질환 △동작침법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왕신페이 교수는 △방제학 분석을 통한 신경내과·안면마비·피부병 등 각종 질환 치료에 대한 강의를, 황재옥 회장은 △맥진의 비교 분석과 정확한 맥진을 통한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최도영 한의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 분야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주한의사협회와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회에서 추구하는 한의학 세계화와 국제한의학학술대회가 연계돼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학회는 국제사회의 동향을 파악하고 한의학의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가주한의사협회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 현재까지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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